3학년들이 교사가 되기 위한 꿈을 이루기 위해 예비교사로
현장에 실습을 다녀왔습니다. 기관의 원장님들이
아동보육과 칭찬을 정말 많이 해주셨답니다.
선생님으로 당당히 나설 준비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