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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Maintenance 취업후기입니다.
작성자 : 양은직 작성일 : 2014.08.14 조회 : 254
안녕하세요.
이번 SK하이닉스 메인트직에 취업하게 된 전기전자학부 전기과 2학년 양은직입니다.
제가 쓴 취업후기가 후배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작성합니다.
제가 전과 후에 일 년간 노력했던 학교생활과 SK하이닉스에 들어가기까지의 과정과 SK하이닉스 인적성/신체검사/면접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 군대 전역 후, 1년간의 학교생활 ]

저의 인생은 군대를 전역한 후에 달라졌습니다. 20살 철없던 시절 건축과를 다니는 저는 취업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때문에 공부를 소홀히 하였고 3.6학점을 맞으며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전역한 후, 취업에 대한 압박감과 미래에 대한 걱정이 있었고 수학을 좋아했던 저는 전기과로 전과를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전기과로 전과 후, 1학기동안 전기전공을 배우지 못해 기초적 지식이 부족한 저의 한계를 깨달았습니다. 부족한 한계를 뛰어 넘기 위해 스터디활동과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밤낮 가리지 않고 공부하며 누구보다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한 학기 만에 4.4학점을 맞고 일 년 만에 4.5학점을 맞으며 과탑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업공부와 병행하며 대기업 취업반, 멘토링 등을 하며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P동 문예관에 있는 취업센터에서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만든 대기업 취업반을 꼭 들어가라고 후배님들께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학점관리, 자격증의 스펙을 밑바탕으로 대기업 취업반에 들어가 이미지 메이킹, 자기소개서작성요령, 모의면접, 학점관리 등을 배운다면 자신감이 생기고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머리가 누구보다 뛰어나고 아이큐가 높은 엘리트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그 누구보다 간절했고 누구보다 노력했다는 것을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제가 후배님들께 가장 전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후배님들도 저와 같이 늦었다 싶을 때 자기가 자신 있는 분야에 도전하며 노력한다면 그 간절한 노력은 후배님들을 배신하지 않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전기과 교수님들과 최희석 컨설턴트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최희석 컨설턴트께서 대기업 취업반을 이끌고 같이 나가주시지 않았다면 지금 저는 SK하이닉스에 다니고 있을 거란 보장이 없었을 겁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겠습니다.


[ SK하이닉스 인적성검사/면접후기 ]

서류 합격 후 이천SK하이닉스에서 인적성/신체검사/면접을 하루에 보았습니다. 오전 8시부터 시작으로 오후 5시정도 까지 이천공장에서 인적성/신체검사/면접을 하였습니다. 아침 일찍 정문을 통과해야 긴장감도 들하고 시간도 넉넉해서 이천공장 주변에서 하루 전날에 도착하여 숙박을 하고 다음날 일찍 정문을 출입하였습니다. 오전에는 인적성검사와 신체검사를 먼저하였습니다. 적성검사는 9시정도에 시작하였고 80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언어/외국어/수리/회사생활로 다루어져있었습니다. 문제는 3~5개 문항으로 세분화되어 유형이 섞여있어 적성문제집을 추천하기보단 평상시 기본지식이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바로 이어서 인성검사를 하였는데 너무 많이 생각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하라는 최희석 컨설턴트의 말씀을 생각하며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인적성검사가 끝난 후 바로 신체검사를 하였습니다. 신체검사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혈압이랑 폐활량검사에서 많이 떨어진 것 같았습니다. 평상시 가벼운 조깅이나 식단조절을 여유있게 한 달정도 관리하셨으면 합니다. 점심을 먹고 오후엔 면접을 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요즘 대기업은 전공과목지식이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기본적으로 고교출석률과 인성 쪽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면접질문도 전공관련 지식보단 동아리활동이나 수상경력, 학교생활을 많이 물어보았습니다. 면접 때도 질문 하나하나 잘 듣고 성실성있게 꾸밈없이 답변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면접을 다 보고 나갈때 까지 면접관님들은 나를 지켜본다 생각하고 긴장을 늦추시면 안됩니다. 저는 면접을 친구들과 토론을 하듯 말하였습니다. 면접보는 사람들이 말할 때도 귀를 기울여 들어주었고 같이 호응도 해주었습니다. 또한 면접관련 질문을 외우지않고 큰 틀을 생각하며 준비하였습니다. 긴장하고 면접을 보게된다면 외운 질문은 잃어버리고 책 읽듯이 말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입으로 웃지말고 눈으로 웃어 더 자연스러웠고 질문을 답할 때는 질문을 주신 면접관님을 보고 성심성의껏 답변을 하였습니다.

후배님들께 알려주고 싶은 팁이 많지만 두서 없이 쓰느라 정리가 잘 안되어 있습니다. 저의 노하우의 모든 것을 나누고싶고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더 궁금하거나 고민이 있으시면 010-6227-0715 이 번호로 연락주시면 제가 도울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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