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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Kolon PI (진천) 취업후기입니다.
작성자 : 김근기 작성일 : 2014.08.29 조회 : 180
안녕하세요 이번 skc kolon pi 에 취업하게 된 전기과 2학년 김근기 라고 합니다.

제가 취업 하기 까지에 있어 경험들을 직접 작성하여 제가 겪은일이 취준생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1학기 와 전혀다른 1-2학기]

막상 대학교에 오게 되면 공부하자 보다도 성인이 된 마음에 신나서 놀게 됩니다. 물론 저도 1-1학기 동안 많이 놀았습니다. 성적은 당연히 나빴습니다. 1-1학기 성적은 3.7학점을 맞으며 성적에 관심조차 주지 않았고 그렇게 1학기를 마치고 군 휴학을 내고 한달동안 아르바이트를 하고 군대를 갔다왔습니다. 그렇게 군 전역을 하고 나니 남은 복학 기간까지 2달이 생겨 전에 아르바이트 를 하며 복학을 하였고, 1-1학기를 너무 소홀히 보낸것에 걱정이 되었고, 이제부터 학업과 학교 대외 활동을 참여 하고자 결심을 다졌습니다. 그렇게 충청 멘토링 동아리와 전기과 에서 만든 전기설비연구회 라는 동아리 를 참여 하였고, 학업 또한 열심히 공부 하였습니다. 그렇게 1-2 성적은 4.07 1학년 전체학점은 3.9 였습니다. 2013년 10월 중순 쯤에 대기업 취업반에 가입을 하고, 자기소개서, 이력서 컨설팅을 취업정보센터에 자주 들려 수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격증도, 다른사람들도 다 있다는 운전면허 조차도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방학동안 저의 스펙을 올려보자 하여 운전면허, 컴퓨터 자격증, 봉사활동 등 제가 할수 있는 것 들을 도전하였고, 특히 취업정보센터의 최희석 컨설턴트께서 저에게 하던 말중에 "이미지를 바꿔라!" 라는 말을 한 때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제 모습은 "평범한 학생인데 도대체 어떻게 이미지를 고치라는 거지?" 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제 주변 교수님들 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너는 평범 하고 취업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은 들은 저는 이미지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썼고, 고글같이 생긴 뿔테 안경대신 제 얼굴형에 맞는 안경을 찾고, 용모에 단정에 신경을 썼고, 방학동안 취업정보센터를 자주 들리며 자기소개서 와 면접 준비를 컨설팅 받으며 방학을 보냈습니다.



[2-1 방학때 모든 준비가 끝나야 한다. LG화학 낙방 / skc kolon pi 최종합격]



2학년 생활은 1학년 때에 하던 학업에 가속도를 붙여 당일 수업내용은 당일 무조껀 제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시험기간도 아닌데 불구하고 매일 도서관을 가거나 교수님께 찾아가 모르는 것을 바로바로 물어 보며 학점에 집중한 결과 4.22학점을 받았습니다. 또한 대기업 취업반에서 운영하는 취업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참여 했고 제가 여태 준비했던 것이 얼마나 잘되었나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 였고, 면접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어 참여하여 뜻밖에 결과 우수상 을 받았습니다. (이글을 읽는 취준생 분들이 계시다면 꼭 가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면접을 여러번 접하다 보면 실전때 떨리지 않고 대답을 자연스레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LG화학 이 목표 였습니다. 하지만 면접 1차에서 떨어졌고, 모든 일에 자신감을 잃었습니다. 더구나 주변 친구들은 취업을 성공할때 마다 제 자신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상담실에 가서 상담도 받고, 취업정보센터에 가서 최희석 컨설턴트님과 상담을 하며 정신을 차렸습니다. 2학년 1학기 방학 때 저는 제 자신을 더 업그레이드 를 하기 위해 전공 자격증 과 대기업반에서 운영하는 취업캠프를 참여해 제가 부족한 부분을 찾아 더 보강 하기로 하였습니다. 방학동안 저는 충북권에 있는 대기업 이란 대기업은 다 지원해보고 타지역 다른 회사들도 지원해보며 인적성과 면접을 다양하게 접하여 자신감을 얻고 있을때 최희석 컨설턴트의 추천관계로, 학교에 찾아 뵈러 갔습니다. skc kolon pi 라는 회사가 충청대학교에서 3명 추천하여 1명을 뽑는곳 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하였습니다. 어느 회사라도 경쟁률이 3:1은 없으니까 누구보다 간절하였습니다. 그때 최희석 컨설턴트님이 마지막으로 해준신 말씀은 "너가 하고싶은 얘기를 해라." 였습니다. 사실 그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여태 면접준비는 면접관이 질문해 답변을 준비 하는 것이 었지만, 제가 하고싶은 말들을 정리하다 보면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면서 덧붙여 제가 하고싶은 말을 준비 하였습니다.

[skc kolon pi 인적성 및 면접후기]

skc kolon pi는 sk그룹과 코오롱 두 대기업이 합작하여 만든회사 이고, sk계열 회사 입니다. 올해부터 sk그룹은 skct 라는 인적성으로 바꾸게 되었고, 준비를 철저히 하여 인적성을 통과하였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저는 부담감을 가지지 않으려 노력했고, 달달 외우는 형식이 아닌 내가 하고싶은말 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며 면접을 준비하였습니다. 면접당일 제가 본 면접은 여태 가장 어려웠던 면접이 었습니다.

여태 경험하지 않았던 질문과 압박, 인적성 결과 그대로 면접질문에 반영하였고, 인성 위주로 면접을 30분동안 보았습니다. 제가 만약 면접을 준비했더라면 상당히 정신적인 혼란이 왔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싶은말을 차근차근히 조리 있게 얘기 하다보니 면접관들은 저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결과 저는 면접에 혼자 붙었고, 신체검사를 하여 최종 합격에 이르렀습니다.



이글을 마무리 하며...

사실 제가 어느 부분에서 뛰어난것도, 그렇다고 해서 똑똑한것도, 잘생긴것도, 스펙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단지 제가 최대한 할수 있는 것들을 하며 조금이나마 남들보단 더 노력 했다는 것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취업을 하고 싶다면 그 간절함을 자기소개서 또는 면접때 나타내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자기소개서는 다른사람걸 뺏기지 말아야합니다. 면접때 본인은 모르지만 남들이 볼땐 뺏긴티가 납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응원해주신 상담실 교수님들과 취업정보센터 최희석 컨설턴트, 항상 걱정해주신 전기과 교수님들, 저를 자신감 갖게 해준 전기과 학생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keunki2966@naver.com 으로 메일 보내 주세요. 최대한 답변에 성실히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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